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유
지난 4년동안 대부분의 기록을 노션에서 작성해왔다.
대학 공부부터 대외 협력,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내용을 작성해왔고, 가끔 티스토리에 글을 작성하여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생기기 시작했다.
- 곧 노션 학교 무료 요금제가 만료됨
- 내가 공부한 내용이 개인 기록으로만 남아 포트폴리오로 사용하기 어려움
- Github이나 블로그로 하려면 같은 글을 여러 번 작성해서 번거로움
결론적으로, 한 번 작성한 기록을 블로그와 학습 노트로 동시에 활용하고 싶었고, 그러다 보니 개인 블로그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Markdown기반으로 기록을 관리하고, Github Pages를 통해 직접 운영하는 개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.
다양한 선택지
-
Obsidian
- 노션과 유사한 기록 방식이라 적응이 쉬움
- Markdown기반이라 익숙함
- 로컬에서 작성되어 Github와 연동하기 편리함
- 블로그 게시글의 원본 문서로 활용 가능함
-
Github Pages
- 무료로 운영 가능
-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가능
- Github활동과 연결되어 개발자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
-
Astro
- Markdown파일을 기반으로 게시글 생성 가능
- 정적 HTML을 생성하여 성능이 뛰어남
- 블로그 구축에 필요한 기능을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 가능
-
GoatCounter
- 방문자 통계를 확인하기 위한 도구
- 개인정보 보호에 친화적인 오픈소스 분석 서비스
- 복잡한 설정 없이 가볍게 사용 가능
결국 하나의 Markdown 문서를 기준으로 학습 기록과 블로그 게시글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위 기술들을 선택하게 되었다.
결론
한 번 작성한 기록이 Github와 블로그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.
아직은 기본적인 형태의 블로그이지만, 앞으로 공부한 내용과 프로젝트 경험을 꾸준히 기록할 공간이 될 예정이다.
또한 직접 만든 블로그이기 때문에, 필요한 기능이 생기면 하나씩 추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기대된다.
